웹드라마 ‘죽여주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스칼라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 100여 명 문화, 예술, 기업인들이 초청되었으며 오프닝 무대는 개그맨 노정렬, 팝페라 가수 강마루 교수, 피아니스트 김지영 교수가 함께 했고 축사는 배우 정한용, KBS 극회장 배우 김보미가 함께 했다.
한편 이번 제작발표회는 골드문에서 주최하고 코페이스에서 주관, 마노패밀리에서 진행했다. 협력사로는 앙드레김, 아시아모델협회, 루바스바이오, 양평추모공원, jpi, 양치과의원, 마리나베이호텔, 볼빅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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