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4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두아 리파 내한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입장 시간은 18시 30분이다”라고 공지를 게재했다.
비상계엄 선포 후 공식 계정에는 공연 진행 여부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한편 두아 리파는 오늘(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 ‘래디컬 옵티미즘 투어 인 서울(Radical Optimism Tour in Seoul)’을 열고 6년 만에 국내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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