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오늘(7일)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날 송해나는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더 나은 해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들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생일을 자축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87년생 송해나는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로 모델로 데뷔, 최근에는 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 MC, tvN 축구 예능 ‘달려라 불꽃소녀’ 팀코치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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