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나나가 느낌 좋은 셀카를 공개했다.
9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일상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만 좀 이뻐라”, “나나의 센스가 너무 좋다”, “오랜만이다 그리웠다” 등 환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발매된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모델 채종석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에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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