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가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속 오초희는 병원에서 배아 이식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오초희는 "난자 채취 나팔관조영술 자궁경시술 pgt검사 등등 생각보다 배아이식은 시술 시간도 짧고 간단했지만 제가 생각 할때 제일 중요한 것은 시술 전부터 챙겨먹어야 할 약이 많아서 체력관리 멘탈 관리와 함께 체온 관리 필수!!!"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겨울이고 수술실이나 시술실은 서늘해서 몸이 차갑고 긴장이 되기 마련이다. 전 이제 두 번째 배아 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곧 좋은 소식 있겠죠?"라고 덧붙였다.
송미희 기자 [email protected]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