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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현이, 건강 이상 고백... “건강 관리는 자연적 방법으로”

이다미 기자
2025-02-26 14:47:14
42세 이현이, 건강 이상 고백... “건강 관리는 자연적 방법으로” (출처: 워킹맘 이현이 유튜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건강 관리 후 생체 나이가 34세로 나왔다며 자신의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서는 그녀의 건강 관리법과 면역력 회복 과정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현이는 작년 7월, 생일 즈음부터 몸 상태가 급격히 변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당시 만 41세였는데, 감기에 걸리면 잘 낫지 않고 성대결절도 8번이나 겪었다”라며 “일이 많아서 스테로이드를 계속 먹었는데, 연말이 되니 약도 듣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증상은 점점 심각해졌고, 이현이는 결국 병원을 일주일에 세 번씩 찾았지만 회복되지 않았다. 그녀는 “면역력 검사를 해봤더니 정상 수치가 500인데, 제 수치는 191이었다”라며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전까지 외식과 배달음식을 즐겼던 그녀는 “살기 위해서라도 식습관을 바꿔야 했다”라며, 자연식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특히, 해독 주스를 꾸준히 챙겨 마신 것이 건강 회복의 시작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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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피부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녀는 “뾰루지가 난 곳에 스테로이드 크림을 발랐다가 피부가 심하게 붉어지고 부었다”라며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 피부가 회복되는 데 6개월이 걸렸다”라며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피부염을 겪은 후, 그녀는 스킨케어 루틴을 완전히 바꿨다고 전했다. “그동안 사용했던 클렌징 오일과 폼을 모두 끊고, 크림으로만 메이크업을 지우기 시작했다”라며 이런 노력 덕분에 두 달 만에 피부가 완전히 회복됐고, 스테로이드 사용도 완전히 중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건강 회복을 위해 클렌징 오일 & 폼, 우유, 폭음(과음) 세 가지를 완전히 끊었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얼마 전 건강 검사를 했을 때 “42세인데 생체 나이가 34세로 나왔다”라며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건강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노력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적인 방법으로 몸을 관리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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