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남편인 가수 원혁과 태교 여행을 떠났다.
사진 속 이수민은 홍콩으로 떠나는 비행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넓직한 공간에서 신발을 벗고 만삭의 몸을 편안히 뉘인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민-원혁 부부는 지난해 4월 결혼, 같은 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이수민 원혁 부부와 이용식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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